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/주요 팀덱/롯데 자이언츠 (문단 편집) === 95' 부산 갈매기 === [[파일:attachment/pbmz95lot.jpg|width=550]] OB 베어스와의 멋진 한국시리즈를 만들었던 95년 롯데 단일덱이다. 대도 [[전준호(1969)|전준호]](9성)의 리드를 시작으로 호랑나비 [[김응국]](8성), 마림포 [[마해영]](8성) [[임수혁]](7성)을 중심으로 화끈한 클린업을 가지고 있으며 하위타선도 쏠쏠히 해주니 쉬어갈수 없는 타선을 가지고 있는 타선이다. 투수진을 보면 [[주형광]](8성), 고독한 황태자 [[윤학길]](8성), 염슬라 [[염종석]](7성), [[강상수]](6성) 선발자원 모두 유학이 가능하며, 5선발에 중계 [[박지철]](5성)을 넣으면서 5선발 모두 유학이 가능한 선발진을 구축할수 있다. 그리고 [[가득염]](6성), [[윤형배(1969)|윤형배]](5성)의 중계진, 슈퍼 베이비 박동희의 마무리까지 튼튼하진 않더라도 견고한 뒷문을 만들 수 있으니 롯데 팬이라면 만들어 보도록 하자. 그러나 투수진은 한명이라도 구멍이 생길 경우 엄청난 손실을 입게되니, 롯데덱을 모으면서 차근차근 모으는게 좋은 덱이다. 전체적으로 92 롯데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으로 선발진에선 5선발이 숨길 수 없는 구멍이며, 중계진의 경우 92 롯데와 비슷하게 3,4중계의 위력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고(다만 4코 김경환의 경우 레어카드가 존재하므로 조금 낫다) 타선의 경우 주력을 제외하곤 교타/장타력이 모두 달리는, 전체적으로 애매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. 95롯데를 모으면서 07,08[[김원형]]을 모으도록 하자. 추천 감독카드는 류중일 감독카드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